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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글쓰기"(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유혹하는 글쓰기(리뉴얼판) (스티븐 킹의 창작론)

유혹하는 글쓰기(리뉴얼판) (스티븐 킹의 창작론)

스티븐 킹  | 김영사
11,700원  | 20171211  | 9788934977322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나는 최신 리뉴얼판. 《쇼생크 탈출》《미저리》《그것》의 원작자 스티븐 킹, “나는 이렇게 독자를 사로잡았다!” 할리우드 감독과 제작자가 가장 주목하는 소설가, 영화보다 재밌고 박진감 넘치는 소설을 쓰는 베스트셀러 작가, 전 세계 독자를 매료시킨 스티븐 킹의 글쓰기 비결. 10만 부 판매, 글쓰기의 고전.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의 창작론)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의 창작론)

스티븐 킹  | 김영사
0원  | 20020220  | 9788934908852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이 전하는 글쓰기 전략 《쇼생크 탈출》《미저리》《그린마일》등 발표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가 되고 바로 영화화 되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의 글쓰기 비결을 제시한 책이다. 스티븐 킹은 이 책에 그의 소설처럼 속도감있고 솔직하며 명쾌한 글쓰기를 얘기한다. 무엇보다도 소설의 목표는 정확한 문법이 아니라 독자를 따뜻이 맞이하여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그리고 가능하다면 자기가 소설을 읽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게 만드는 유혹 행위임을 일깨운다. 또한 글쓰기의 가장 큰 맥락부터 수동태와 부사의 남발을 피할 것, 서술, 묘사, 대화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들,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연장들 등에 관해서도 풍부한 예화와 함께 상세하고 재미난 설명을 곁들인다. 더불어 창작에 처음 눈을 떴던 어린 시절부터 첫 장편 《캐리》를 내놓기까지 힘들었던 젊은 시절, 출간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화, 죽음 직전에서 글쓰기에 대한 열망으로 건강을 회복했던 사건 등 자신의 경험과 연륜도 함께 소개했다.
동남아 여행 글쓰기와 포스트 식민주의 비평

동남아 여행 글쓰기와 포스트 식민주의 비평

이옥순, 이한우, 스티븐 켁, 마리아 응, 박경석  | 심산
14,250원  | 20110715  | 9788994844091
서강동연 HK연구클러스터 총서 1권. 이 책에 실린 여섯 편의 글은 동남아라는 지역이 외부인의 눈에 어떻게 비쳤는지를 추적한다. 동남아가 어떠한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동남아가 어떻게 보였는지, 왜 그러한지 질문을 던지고 있는 책이다. 이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에서 우리는 동남아에 대한 지식이 그것을 생산한 맥락과 어떻게 얽혀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오늘날 동남아의 특수성이라고 간주되는 많은 요소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19~21세기에 걸쳐 프랑스인, 영국인, 독일인, 인도인, 중국인, 한국인이 각각 지극히 자기중심적으로 동남아를 인식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유혹하는 글쓰기(리뉴얼판) (큰글자책) (스티븐 킹의 창작론, 리뉴얼판)

유혹하는 글쓰기(리뉴얼판) (큰글자책) (스티븐 킹의 창작론, 리뉴얼판)

스티븐 킹  | 김영사
21,600원  | 20210126  | 9788934988106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나는 최신 리뉴얼판. 《쇼생크 탈출》《미저리》《그것》의 원작자 스티븐 킹, “나는 이렇게 독자를 사로잡았다!” 할리우드 감독과 제작자가 가장 주목하는 소설가, 영화보다 재밌고 박진감 넘치는 소설을 쓰는 베스트셀러 작가, 전 세계 독자를 매료시킨 스티븐 킹의 글쓰기 비결. 10만 부 판매, 글쓰기의 고전.
그럼에도 작가로 살겠다면 (작가들의 작가에게 듣는 글쓰기 아포리즘)

그럼에도 작가로 살겠다면 (작가들의 작가에게 듣는 글쓰기 아포리즘)

줄리언 반스, 커트 보니것, 스티븐 킹  | 다른
39,800원  | 20170804  | 9791156331698
글쓰기를 포기하고 싶을 때, 다른 무엇보다 스승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작가로 살겠다면』에서 저자는 글 쓰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 대신 글쓰기 기술에 대한 함축적인 의견과 간결한 문장으로 작가들의 지혜를 고스란히 전해준다. 캐릭터나 플롯을 짜는 법에서부터, 표절과 독서, 술이 창작 활동에 끼치는 영향, 문학상의 빛과 그림자, 편집자 다루는 법, 동료 작가와의 인간관계, 글쓰기에 대해 우리가 습관적으로 품는 환상에 이르기까지 글쓰기에 관한 선배 작가들의 폭넓은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저자는 글쓰기란 결국 방 안에 홀로 앉아 자신으로부터 쥐어 짜 내는 것으로, 누구도 이 일을 가르칠 수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배울 수는 있다고 말하면서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스승이라고 강조한다. 즉 다른 작가들이 쓴 소설, 시, 희곡, 전기 등을 읽으며 글쓰기를 배우면 되는 것이다. 다만 글을 읽을 때는 독자가 아닌 작가처럼 읽어야 하는데, 보통의 독자들처럼 재미나 정보를 구하거나 위안을 얻는 목적 외에도 기법과 기교, 수완을 얻기 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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